저도 제가 마티아스 제품을 이렇게나 많이 갖고 있는지 몰랐는데, 이벤트 참여하면서 찐 마티아스 덕후임을 느꼈답니다ㅎㅎ

저의 첫 마티아스 제품은 "Blue ugly pearl earing" 인데, 첫 구매 이후로 완전 홀딱 빠져서 결제 결제 결제 또또 결제를 때렸더니 요렇게나 다양한 아가들을 갖게 되었네용!

 마티아스는 구매 할 때 마다 항상 감동을 받아요. 반짝반짝 빛나는 제품 덕분이기도 하지만, 디자이너님의 정성이 가득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. 매 시즌마다 겹치는 무드 없이 제품 각각의 아름다움이 다르고, 매번 챙겨주시는 편지와 꼼꼼한 포장까지 항상 선물을 받는 기분이 들도록 해주시는 정성에 언제나 감사한 마음이에요^^ 매장이나 디자인 페어 등에서 직접 대표님을 만나기도 했었는데, 항상 친절하게 맞아주시고, 어떤 제품이 저에게 더 잘 어울리는지 진지하게 고민해주셔서 뵐 때 마다 즐겁고 행복한 소비를 하고 온답니다ㅎㅎ

 "The Women in Women" , "아름다운 자존감" 을 가진 여성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 인생 쥬얼리 마티아스!

정말정말 애정하구, 이 마음 가득 담아 앞으로 펼쳐질 또 다른 마티아스만의 영롱한 컬렉션들도 기대할게요~!